(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정태우가 허당미를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정태우네 가족이 넷이서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미 쳐져있는 텐트를 보고 아이들에게 “저건 가짜 텐트야”라며 자신만만하게 텐트를 쳐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이내 “설명서가 없지?”라며 머리를 긁적이고 “설명이 돼 있는데 용어를 하나도 모르겠어”라며 어쩔 줄을 몰랐다.
이에 정태우의 아내는 “집에 가는 거 아니지 이러다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태우는 자리를 떠났고 정태우의 아내와 첫째 아들 하준이 텐트를 완성시켰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정태우네 가족이 넷이서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미 쳐져있는 텐트를 보고 아이들에게 “저건 가짜 텐트야”라며 자신만만하게 텐트를 쳐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이내 “설명서가 없지?”라며 머리를 긁적이고 “설명이 돼 있는데 용어를 하나도 모르겠어”라며 어쩔 줄을 몰랐다.
이에 정태우의 아내는 “집에 가는 거 아니지 이러다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태우는 자리를 떠났고 정태우의 아내와 첫째 아들 하준이 텐트를 완성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2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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