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보보경심:려’의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씬 막컷의 촬영 감독님 조명 감독님 #아끝났다”라는 글을 올리며 ‘보보경심:려’ 촬영이 끝났음을 알렸다.
‘보보경심:려’는 고려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시선의 상상력을 결합한 ‘판타지 로맨틱 사극’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보보경심: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지난 1월부터 오랜 시간 준비기간을 거쳐 준비 해 왔으며 1일 드디어 그 촬영의 막을 내린 것이다.
또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어떤 아름다움을 보여줄 지 그 기대가 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1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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