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교복자태를 뽐냈다.
30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학교를 가는 듯 자신의 명찰이 달린 하복 셔츠를 입고 이어폰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97년생으로 올해 20살이지만 활동으로 인해 학교를 1년 늦게 입학, 아직 고등학교 3학년생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BTS) 정국, 스무살 고딩의 위험” “방탄소년단(BTS) 정국, 정국이 앞머리 밤톨같아” “방탄소년단(BTS) 정국, 학교 잘 다녀와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MBing ‘꽃미남 브로맨스’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학교를 가는 듯 자신의 명찰이 달린 하복 셔츠를 입고 이어폰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97년생으로 올해 20살이지만 활동으로 인해 학교를 1년 늦게 입학, 아직 고등학교 3학년생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BTS) 정국, 스무살 고딩의 위험” “방탄소년단(BTS) 정국, 정국이 앞머리 밤톨같아” “방탄소년단(BTS) 정국, 학교 잘 다녀와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30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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