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신곡 ‘SYSTEM’으로 자숙 3개월 만에 컴백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06.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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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아이언이 신곡을 발표했다.
 
30일 아이언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SYSTEM’을 공개했고, 아이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스템(SYSTEM)’이라는 붉은 테이프가 붙어있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아이언은 28일 공식 유튜브와 자신의 SNS 계정 등을 통해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아이언 / ‘SYSTEM’ 티저 영상 캡처
아이언 / ‘SYSTEM’ 티저 영상 캡처

 
이 가운데 오늘 공개된 아이언의 신곡 ‘SYSTEM’의 가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언이 직접 작사한 ‘SYSTEM’ 가사에는 “죽은 채 보냈지 내 1년. 방 한 켠 날 밀어 넣어. 소리 없는 비명. 이불 속 내지르며. 문득 마주한 거울 앞. 어느새 망가져있는 나”, “이건 1년을 벼른 복수. 기대해라 내 모든 적들. 끊어줄게 이렇게 너네 목숨”라는 의미심장한 가사로 구성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 4월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대마초 흡연 혐의 논란 후 3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고, 이에 네티즌들은 자숙 기간이 짧다며 지적을 하기도 했지만 30일 신곡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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