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PD수첩’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박유천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하는 여성은 “속옷 안에 손을 넣었다”며 “나는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자 그냥 너 나 좋아하잖아라며, 너무 당연하다는 식으로”라고 발언했다.
또 “이런 생각도 든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박유천은 나를 모를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박유천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하는 여성은 “속옷 안에 손을 넣었다”며 “나는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자 그냥 너 나 좋아하잖아라며, 너무 당연하다는 식으로”라고 발언했다.
또 “이런 생각도 든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박유천은 나를 모를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8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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