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시연(Park Si Yeon), ‘뷰티업-시크릿파우치’ 통해 화사한 피부 비결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배우 박시연(Park Si Yeon)이 '뷰티업-시크릿파우치'에서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를 공개했다.

▲ 사진=박시연(Park Si Yeon), jTBC '뷰지업-시크릿파우치'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늘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박시연(Park Si Yeon)은 첫 번째로 “어머니가 만들어주는 천연 녹두팩”을 꼽았다.

그녀는 “시간 날 때 마다 시트팩, 수면팩 등을 이용하는데 천연 녹두팩 만한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천연 녹두팩을 만드는 법도 소개했다.

▲ 사진=박시연(Park Si Yeon), jTBC '뷰지업-시크릿파우치'


박시연(Park Si Yeon)은 “어머니가 직접 갈은 녹두가루를 이용해 녹두가루와 우유를 1:1 비율로 넣고 꿀도 조금 넣어 섞은 뒤 얼굴에 바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녹두팩을 하고 나면 자신처럼 빛나는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 있게 시청자분들도 해볼 것을 권했는데, 20대에는 누구나 피부가 좋았지만 이제 30대가 되고나니 다르다며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사진=박시연(Park Si Yeon), jTBC '뷰지업-시크릿파우치'


또한, 이날 박시연(Park Si Yeon)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화제가 됐던 악역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녀는 “드라마 중반부에서 회장으로 변신하는 것을 알았을 때 긴 머리를 잘라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처음 시도하는 단발머리라 혹시 이상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막상 자르고 나니 내가 지금까지 왜 안 잘랐나 생각했다” 라고 고백했다.

극중 화제를 모았던 회장역의 스타일에 대해 묻자 박시연(Park Si Yeon)은 “일부러 레오파드 코트나 강렬한 레드, 블루 계열의 자켓을 매치했고 포인트가 될만한 큰 액세서리를 착용했다”라고 밝히며,  “악역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초반부의 순수한 모습과 달리 강렬한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나왔는데 반응이 좋아 만족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시연(Park Si Yeon)의 피부 노하우는 11월 30일 금요일 밤 11시, JTBC'뷰티업-시크릿파우치'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