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 집에서 음란물이 발견됐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레이더온라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 지역 경찰이 故 마이클 잭슨 저택 압수수색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2003년 마이클 잭슨 저택 ‘네버랜드’를 수색한 보고서를 입수했다. 보고서에는 저택 안에서 아동 성애, SM(사도마조히즘) 성향 포르노 사진 및 동영상이 발견됐다.
수색 작업 도중 아동 성애 사진 중에는 알몸 상태로 찍힌 친조카 사진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잔인하게 죽은 동물 학대 사진, 아동과 여성 학대 사진도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당시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 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지난 1993년부터 아동 성추행 혐의로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아았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레이더온라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 지역 경찰이 故 마이클 잭슨 저택 압수수색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2003년 마이클 잭슨 저택 ‘네버랜드’를 수색한 보고서를 입수했다. 보고서에는 저택 안에서 아동 성애, SM(사도마조히즘) 성향 포르노 사진 및 동영상이 발견됐다.
수색 작업 도중 아동 성애 사진 중에는 알몸 상태로 찍힌 친조카 사진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잔인하게 죽은 동물 학대 사진, 아동과 여성 학대 사진도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당시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 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2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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