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샤이니 키의 센스있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키는 지난 20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키는 귀여운 헤어스타일에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스카쟌과 커팅 진을 매치,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끈 벨트, 클러치와 함께 닥터마틴 태슬로퍼를 착용해 사복 패션 일인자다운 개성 만점 스타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키의 스타일을 완성한 신발은 닥터마틴의 ‘바렛(BARRETT)’으로 딥한 네이비 컬러에 화이트 태슬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스무스 가죽에 왁싱 코팅을 더해 깔끔하고 견고한 것이 특징. 특히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어 올 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단독 출시진행 된 인기제품으로 알려졌다.
키의 공항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 사복 패션 = 취향저격”, “저 착장 그대로 입고 싶다”, “신발 매치 굿”, “아이템 하나하나 다 예쁘네”, “키 까리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는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키는 지난 20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키는 귀여운 헤어스타일에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스카쟌과 커팅 진을 매치,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끈 벨트, 클러치와 함께 닥터마틴 태슬로퍼를 착용해 사복 패션 일인자다운 개성 만점 스타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키의 스타일을 완성한 신발은 닥터마틴의 ‘바렛(BARRETT)’으로 딥한 네이비 컬러에 화이트 태슬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스무스 가죽에 왁싱 코팅을 더해 깔끔하고 견고한 것이 특징. 특히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어 올 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단독 출시진행 된 인기제품으로 알려졌다.
키의 공항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 사복 패션 = 취향저격”, “저 착장 그대로 입고 싶다”, “신발 매치 굿”, “아이템 하나하나 다 예쁘네”, “키 까리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는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1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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