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산이가 시니컬하지만 지적인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산이는 지난 6월 17일 레이나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곡 ‘달고나’를 발표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레이나와 다시 작업하게 된 이유에 관해 묻자, 그는 “2년 전 첫 녹음 때 이미 홀딱 반했어요. 상상 속에서나 그리던 목소리를 실제로 들으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언제든 꼭 다시 작업하고 싶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곡은 전작의 연장선이 되어야 할 것 같았다’라며 신곡 ‘달고나’에 관해 설명했다. ‘한여름 밤의 꿀’을 좋아하는 팬들이 산이와 레이나를 ‘여름 커플’이라고 부르는 만큼 ‘꼭 또 한 번 달달한 사랑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는 것.
그는 tvN ‘노래의 탄생’, JTBC ‘힙합의 민족’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도 활약 중이다. ‘MC로서 더 잘 해내고 싶은 욕심도 크냐’는 질문에는 “신동엽, 이특 등등 쟁쟁한 MC들 곁에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어요. 예전에는 TV를 잘 안 봤는데, 요즘엔 선배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상상으로나마 멘트를 연습해요.”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산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6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7월호(통권 제 80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산이는 지난 6월 17일 레이나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곡 ‘달고나’를 발표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레이나와 다시 작업하게 된 이유에 관해 묻자, 그는 “2년 전 첫 녹음 때 이미 홀딱 반했어요. 상상 속에서나 그리던 목소리를 실제로 들으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언제든 꼭 다시 작업하고 싶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곡은 전작의 연장선이 되어야 할 것 같았다’라며 신곡 ‘달고나’에 관해 설명했다. ‘한여름 밤의 꿀’을 좋아하는 팬들이 산이와 레이나를 ‘여름 커플’이라고 부르는 만큼 ‘꼭 또 한 번 달달한 사랑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는 것.
그는 tvN ‘노래의 탄생’, JTBC ‘힙합의 민족’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도 활약 중이다. ‘MC로서 더 잘 해내고 싶은 욕심도 크냐’는 질문에는 “신동엽, 이특 등등 쟁쟁한 MC들 곁에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어요. 예전에는 TV를 잘 안 봤는데, 요즘엔 선배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상상으로나마 멘트를 연습해요.”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산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6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7월호(통권 제 80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1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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