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오 마이 베이비’의 서우 가족이 할머니 집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백도빈 정시아네는 할머니 집을 찾았다.
아들 백도빈 정시아네 가족은 할머니 집에서 배를 채웠고 준우는 할머니를 위해 스타워즈 광선검을, 백도빈은 요다 액자를 선물했다.
이어 백도빈은 “지난번에 보니까 벽이 허전하더라”라며 할요다 액자를 선물한 이유를 말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하나도 모르겠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우는 스타워즈 노래를 직접 불러 할머니께 선물했다.
스타워즈 마니아 백도빈은 “요다라고 하는 인물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 장수하면서 기력은 정정하게. 그런 긍정적인 기운을 갖고 생활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렸다”며 요다 액자를 선물한 진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백도빈 정시아네는 할머니 집을 찾았다.
아들 백도빈 정시아네 가족은 할머니 집에서 배를 채웠고 준우는 할머니를 위해 스타워즈 광선검을, 백도빈은 요다 액자를 선물했다.
이어 백도빈은 “지난번에 보니까 벽이 허전하더라”라며 할요다 액자를 선물한 이유를 말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하나도 모르겠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우는 스타워즈 노래를 직접 불러 할머니께 선물했다.
스타워즈 마니아 백도빈은 “요다라고 하는 인물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 장수하면서 기력은 정정하게. 그런 긍정적인 기운을 갖고 생활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렸다”며 요다 액자를 선물한 진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8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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