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글의 법칙’ 메가 포드 알탕에 멤버들이 황홀경에 빠졌다.
SBS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저녁으로 메가포드 알로 알탕을 만들었다.
이날 한 입 먹어본 셔누는 정겨운 맛이다라고 표현했고 이어 이특은 “그냥 놀라면 안 되고 세 번 놀라야 한다”며 “우리 매일 먹었던 달갈이랑 다르게 좀 큰 맛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장현성도 “메가포드를 잡아가서 집에서 부화를 시키자”며 “계란이랑 달라”라며 연신 환호를 질렀다.
심지어 장현성은 “메가포드 한 마리를 한국에 데려갈 거다”며 “내가 방법을 찾아 볼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오후 10시 방송.
SBS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저녁으로 메가포드 알로 알탕을 만들었다.
이날 한 입 먹어본 셔누는 정겨운 맛이다라고 표현했고 이어 이특은 “그냥 놀라면 안 되고 세 번 놀라야 한다”며 “우리 매일 먹었던 달갈이랑 다르게 좀 큰 맛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장현성도 “메가포드를 잡아가서 집에서 부화를 시키자”며 “계란이랑 달라”라며 연신 환호를 질렀다.
심지어 장현성은 “메가포드 한 마리를 한국에 데려갈 거다”며 “내가 방법을 찾아 볼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7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