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글의 법칙’ 셔누가 불타는 복근을 공개했다.
SBS ‘정글의 법칙’사냥을 위해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땅을 팠다.
이날 셔누는 김병만에게 “너무 덥다”고 말하다 결국 “아 못참겠어요”라고 빠져 나와 상의를 탈의했다.
공개된 셔누의 상체는 마치 성이난 듯한 호랑이 근육이 잔뜩 자리해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보고 있던 멤버들은 “실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오후 10시 방송.
SBS ‘정글의 법칙’사냥을 위해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땅을 팠다.
이날 셔누는 김병만에게 “너무 덥다”고 말하다 결국 “아 못참겠어요”라고 빠져 나와 상의를 탈의했다.
공개된 셔누의 상체는 마치 성이난 듯한 호랑이 근육이 잔뜩 자리해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보고 있던 멤버들은 “실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7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