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글의 법칙’ 이특이 타부르부르 정상에서 눈물을 흘렸다.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이특은 타부르부르 정상에서 미션을 완료하고 넓게 펼쳐진 장관을 구경했다.
이날 이특은 산 정상에선 느낌에 대해 “그 산이 저한테 말하길 너도 참 힘들었지”라며 “나도 이렇게 잘 버티고 있으니까 너도 힘을 좀 더 냈으면 좋겠어”라고 말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특은 “가슴 깊은 곳에어 응어리진 고민 같은 것들이 탁 터지지 않았나..”라며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위대한 자연이 나를 안아줄 것 같았고 토닥여주는 느낌이 들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이특은 산 정상에서 “정수야 그동안 힘든일 많았는데 잘 견뎌줘서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잘 해보자”라고 자기 자신을 다독였다.
하지만 “야 시간이 없어 가자가자”라고 해 민망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노력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오후 10시 방송.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이특은 타부르부르 정상에서 미션을 완료하고 넓게 펼쳐진 장관을 구경했다.
이날 이특은 산 정상에선 느낌에 대해 “그 산이 저한테 말하길 너도 참 힘들었지”라며 “나도 이렇게 잘 버티고 있으니까 너도 힘을 좀 더 냈으면 좋겠어”라고 말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특은 “가슴 깊은 곳에어 응어리진 고민 같은 것들이 탁 터지지 않았나..”라며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위대한 자연이 나를 안아줄 것 같았고 토닥여주는 느낌이 들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이특은 산 정상에서 “정수야 그동안 힘든일 많았는데 잘 견뎌줘서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잘 해보자”라고 자기 자신을 다독였다.
하지만 “야 시간이 없어 가자가자”라고 해 민망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노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7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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