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배우 박시후가 카리스마와 코믹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SBS 특별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연출 조수원 / 극본 김지운, 김진희)’에서 세계적인 명품유통회사 아르테미스의 최연소 한국회장 차승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언했던 박시후가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을 보여주며 강렬한 등장을 한 박시후는 많은 직원들 앞에서 뛰어난 언변과 능력을 갖춘 최연소 회장으로 완벽하게 분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반면, 또 박시후는 자신을 버린 아버지와 옛 연인 윤주(소이현 분) 앞에 멋지게 나타나 통쾌하게 복수를 한 후 뒤돌아서서 포복절도하며 깨방정을 떠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열린 ‘청담동 앨리스’의 제작보고회에서 ‘망가지는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선언했던 박시후가 펼칠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는 장면이었다.
또 박시후는 인찬(남궁민 분)을 믿어달라며 사정하는 세경(문근영 분)의 앞에서 한국 여자들의 심리를 대변하며 ‘어머’ ‘아이구’ 등의 감탄사와 귀여운 동작들로 폭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윤주와의 과거를 회상하며 아련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 등 종 잡을 수 없는 반전 매력으로 방송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승조와 세경의 본격적인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질 SBS 특별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사진=‘청담동 앨리스’ 방송장면
SBS 특별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연출 조수원 / 극본 김지운, 김진희)’에서 세계적인 명품유통회사 아르테미스의 최연소 한국회장 차승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언했던 박시후가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을 보여주며 강렬한 등장을 한 박시후는 많은 직원들 앞에서 뛰어난 언변과 능력을 갖춘 최연소 회장으로 완벽하게 분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반면, 또 박시후는 자신을 버린 아버지와 옛 연인 윤주(소이현 분) 앞에 멋지게 나타나 통쾌하게 복수를 한 후 뒤돌아서서 포복절도하며 깨방정을 떠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열린 ‘청담동 앨리스’의 제작보고회에서 ‘망가지는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선언했던 박시후가 펼칠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는 장면이었다.
▲ 사진=‘청담동 앨리스’ 방송장면
또 박시후는 인찬(남궁민 분)을 믿어달라며 사정하는 세경(문근영 분)의 앞에서 한국 여자들의 심리를 대변하며 ‘어머’ ‘아이구’ 등의 감탄사와 귀여운 동작들로 폭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윤주와의 과거를 회상하며 아련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 등 종 잡을 수 없는 반전 매력으로 방송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승조와 세경의 본격적인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질 SBS 특별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03 10:26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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