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포커스] 엑소(EXO) 찬열, 악성 댓글에 일침 “내 팬들 혼란스럽게 만들지 마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엑소(EXO) 찬열이 계속되는 악성 루머와 댓글에 일침을 날렸다.
 
16일 엑소(EXO)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크러쉬의 ‘가끔’을 커버한 곡으로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서 흑백 카메라로 녹화를 한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이 확인된 바 없는 ‘카더라’성 댓글이 이어졌고 이를 본 찬열은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엑소(EXO) 찬열 / 엑소(EXO) 찬열 인스타그램
엑소(EXO) 찬열 / 엑소(EXO) 찬열 인스타그램
 
엑소(EXO) 찬열은 댓글을 통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면서 상고 있으니까 보기 싫으면 내 인스타 들어오지 말아달라”며 “헛소리로 내팬들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고 여러분 할 일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SNS가 인생의 낭비던 뭐던 나는 그냥 내 방식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있는 거니까”라고 말하며 속상했을 팬들을 다독이는 듯한 말투로 울분을 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고 하루에 행복만 보였으면 좋겠다” “수많은 화살을 너 혼자만 받게해서 미안해 #찬열아사랑해” “악플러들 다 고소해야한다” 라며 해시태그를 띄우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찬열이 속한 그룹 엑소(EXO)는 ‘몬스터’와 ‘Lucky One’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