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주간아이돌’ 다이아(DIA)가 특급 예능감을 뽐낸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그 길에서’로 컴백한 다이아가 출연한다.
신곡 ‘그 길에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다이아(DIA)는 ‘주간아이돌’에서 첫 출연답지 않은 어메이징한 예능감을 뽐내며 ‘예능 대세’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날 다이아(DIA)는 ‘주간아이돌’을 찾아 방송 최초로 신곡 ‘그 길에서’를 선보였는데, 상큼하고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로 새로운 대세 청순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다이아는 기세를 몰아 화제의 ‘2배속 댄스’에 도전해 청순함은 물론 신인다운 파이팅 넘치는 매력까지 모두 뽐냈다.
특히 녹화 전 급히 수정된 안무 탓에 ‘안무 구멍’에 등극한 채연은 ‘멍채연’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허당기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내 능숙한 표정연기와 함께 청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2배속 댄스’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다이아(DIA)의 신곡 ‘그 길에서’ ‘2배속 댄스’ 도전은 오늘 6월 15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그 길에서’로 컴백한 다이아가 출연한다.
신곡 ‘그 길에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다이아(DIA)는 ‘주간아이돌’에서 첫 출연답지 않은 어메이징한 예능감을 뽐내며 ‘예능 대세’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날 다이아(DIA)는 ‘주간아이돌’을 찾아 방송 최초로 신곡 ‘그 길에서’를 선보였는데, 상큼하고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로 새로운 대세 청순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다이아는 기세를 몰아 화제의 ‘2배속 댄스’에 도전해 청순함은 물론 신인다운 파이팅 넘치는 매력까지 모두 뽐냈다.
특히 녹화 전 급히 수정된 안무 탓에 ‘안무 구멍’에 등극한 채연은 ‘멍채연’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허당기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내 능숙한 표정연기와 함께 청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2배속 댄스’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5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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