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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닥터스’ 김래원, “혁이 형에게 미안하지만 ‘뷰티풀 마인드’요?”…‘폭소’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06.15 17:06
  • 댓글
  • 조회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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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무거울 것만 같았던 이미지와 다르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되는 내내 분위기를 주도했던 김래원. 그가 왜 현장 분위기 메이커인지 이해가 됐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닥터스’.
 
1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1동에 위치한 목동 SBS홀에서 ‘닥터스’ (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닥터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한 오충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또 앞서 공개된 포스터 속 김래원과 박신혜는 서로를 향한 따뜻하고 달달한 눈빛으로 역대급 ‘사제 케미’를 예고하기도 했다.
 

‘닥터스’ 김래원 / 톱스타뉴스 김민정기자
‘닥터스’ 김래원 / 톱스타뉴스 김민정기자

 
이날 ‘닥터스’ 제작발표회에서 동시간대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와 비교하는 질문에 박신혜는 “‘닥터스’의 장점은 병원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배경이 병원인 것 뿐이지 그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보여드린다는 거다. 그런 모습들이 ‘뷰티풀 마인드’와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래원은 “혁이 형에게 미안하지만 ‘뷰티풀 마인드’요?”라며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커플 욕심에 대한 질문에 윤균상은 “정말 많은 작품을 남자들과 함께 했다. 이 작품은 사람과 사람끼리 만나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제가 만나는 사람에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 분이 두 분이나 있어서 저도 너무 기대하고 있고 좋다. 얘기만 해도 두근두근 하다. 열심히 찍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래원은 “윤균상 씨는 이후에 비밀병기로 투입된다. 굉장히 매력적인 역할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막다른 골목의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 (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 (김래원 분)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오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매수 수, 목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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