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프로듀스101’이라는 이름표를 떼고 ‘다이아’로 돌아온 기희현. 다이아가 되기 위한 그 첫 번째 발자국 쇼케이스 현장입니다.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매력적인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 집중. 예쁨 속에 멋짐까지 담뿍. 요즘 유행하는 ‘멋쁨’이라는 게 이런 것일까요.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털털한 웃음 속에 매력 뿜뿜. ‘프로듀스101’ 마지막 방송에서 CRUSH 랩 파트 기희현 부분이 킬링 파트였죠. 다리 알 마져 사랑스러운 그녀.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눈 위에 반짝이 두 개. 마치 반짝거리는 다이아의 미래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 차례 논란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선 기희현. 고민하고 힘들었던 만큼 무대 위에서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랜만에 쇼케이스라 떨리는 모습이네요. 떨지 않아도 돼요 곧 정상에 오를 사람들이잖아요.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콧대가 저렇게 높으면 엎드려 자기도 불편하겠네요. 흰 피부에 가녀린 팔뚝까지 진정한 ‘걸 크러쉬’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역시 혼자 있는 것 보다 모두가 함께 있는 모습이 제일 예쁘네요. ‘그 길에서’부터 ‘HAPPY ENDING’까지 정상을 위해 도약하는 다이아가 되길!
다이아(DIA)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프로듀스101’이라는 이름표를 떼고 ‘다이아’로 돌아온 기희현. 다이아가 되기 위한 그 첫 번째 발자국 쇼케이스 현장입니다.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매력적인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 집중. 예쁨 속에 멋짐까지 담뿍. 요즘 유행하는 ‘멋쁨’이라는 게 이런 것일까요.
털털한 웃음 속에 매력 뿜뿜. ‘프로듀스101’ 마지막 방송에서 CRUSH 랩 파트 기희현 부분이 킬링 파트였죠. 다리 알 마져 사랑스러운 그녀.
눈 위에 반짝이 두 개. 마치 반짝거리는 다이아의 미래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한 차례 논란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선 기희현. 고민하고 힘들었던 만큼 무대 위에서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쇼케이스라 떨리는 모습이네요. 떨지 않아도 돼요 곧 정상에 오를 사람들이잖아요.
콧대가 저렇게 높으면 엎드려 자기도 불편하겠네요. 흰 피부에 가녀린 팔뚝까지 진정한 ‘걸 크러쉬’
역시 혼자 있는 것 보다 모두가 함께 있는 모습이 제일 예쁘네요. ‘그 길에서’부터 ‘HAPPY ENDING’까지 정상을 위해 도약하는 다이아가 되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5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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