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뚱뚱한 손님은 받지 않겠다는 일본 누드 레스토랑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일본 매체 로켓뉴스24에 따르면 일본 도쿄 ‘더 암리타’가 과체중 손님 입장을 거부한다.
해당 레스토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만이 의심되는 손님은 레스토랑에 입장 전 키와 몸무게를 잴 것”이라며 “본인 몸무게가 평균보다 15킬로그램이 넘으면 애초에 예약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 레스토랑은 입장 손님 나이를 만 18세부터 60세까지 제한하고 문신한 손님도 받지 않을 예정. 가격은 요리에 따라 1만 4천 엔-8만 엔(약 15만 원-약87만 원)이다.
한편 더 암리타 레스토랑은 오는 7월 29일 오픈 예정이지만 일부 날짜는 벌서 예약이 마감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일본 매체 로켓뉴스24에 따르면 일본 도쿄 ‘더 암리타’가 과체중 손님 입장을 거부한다.
해당 레스토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만이 의심되는 손님은 레스토랑에 입장 전 키와 몸무게를 잴 것”이라며 “본인 몸무게가 평균보다 15킬로그램이 넘으면 애초에 예약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 레스토랑은 입장 손님 나이를 만 18세부터 60세까지 제한하고 문신한 손님도 받지 않을 예정. 가격은 요리에 따라 1만 4천 엔-8만 엔(약 15만 원-약87만 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4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