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트와이스(TWICE)가 11관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트와이스(TWICE)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TWICE)는 11관왕에 대해 예상 못했다했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화정은 아직 성공할 것 같은 그런 감이 없냐고 묻자 나연은 “저희가 노래를 두 번째 받아보는 거여서 감을 못 잡겠다”라고 말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지효는 “대학 행사시즌이랑 겹쳐서 진짜 많은 분들이 따라불러주셔서 그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연은 “관계자 분들의 대접 어딜 가면 이름을 외워주셔서 신기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
13일 방송된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트와이스(TWICE)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TWICE)는 11관왕에 대해 예상 못했다했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화정은 아직 성공할 것 같은 그런 감이 없냐고 묻자 나연은 “저희가 노래를 두 번째 받아보는 거여서 감을 못 잡겠다”라고 말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지효는 “대학 행사시즌이랑 겹쳐서 진짜 많은 분들이 따라불러주셔서 그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연은 “관계자 분들의 대접 어딜 가면 이름을 외워주셔서 신기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3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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