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방탄의 생일 축하합니다. 벌써 3살이 된 방탄소년단(BTS). ‘얌마 네 꿈은 뭐니’하고 태어난 아이들이 벌써 3살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 공항 출입국 길 따라가 볼까요.
마스크 썼는데도 콧대 뚫고 나오는 거 반칙 아닌가요. 눈 코 입 자기주장 장난 아니네요. ‘화랑’ 찍으랴 국내외 콘서트 다니랴 오늘 생일파티도 준비하랴 몸이 세 개라도 바쁠 것 같은 뷔.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기 장수 정국이. 그렇게 하면 앞이 보여? 며칠 전 방송에선 ‘오빠’ 같은 모습을 보였다며 귀여운 바가지 머리 스타일로 나타난 황막꾹. 오빠와 아가의 경계에서 누나들 마음을 쥐락 펴락. 꾹이 때문에 부순 벽이 몇 개였던지 알 수가 없네요. 정국이도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나 잘생겼지라고 자주 말한다고 하던데, 네 우리도 알아요 석진 선배 잘생긴 거. 오늘은 분홍색 모자가 아니라 남색 모자네요.
방탄에서 제일 웃긴 아재 개그의 1인자. 진이는 삐그덕 대는 게 매력이예요. 벌써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잘 해주세요. 방탄의 엄마 생일 축하드려요.
3년 만에 ‘으 몽머께써요’라 말하던 망개에서 333으로 아미 심장 때려 부수는 상남자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다정한 성격은 어디 못 가더라고요. 상남자와 똥개애를 왔다갔다 하는 실질적 막내 침침.
다른 날짜 입국. 까만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단정한 블랙엔 화이트가 눈에 띄네요. 노력형 천재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는 박지민. 심지어 타 그룹에서도 ‘지민이는 뭔가 있어’라고 말할 정도라고. 그 끈기 정말 멋져요.
우리의 랩 라인. 두 사람 어째서인지 저렇게 졸려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요즘 공항에서 팬들이 너무 붙어서 사고도 일어난다고 하던데 방탄소년단을 위해서도 모두를 위해서도 한 발만 양보합시다. 역시 핫바디 남준이와 센스쟁이 호석이.
어쩐지 민슈가 씨가 안 보인다 했더니 사진 여기저기에 숨어 계시네요. 졸려보이는 홉이 옆 빨간 셔츠 민슈가. 다리 굵기만 봐도 알겠어요. 스쿼트를 해도 굵어지지 않으신다죠. 방탄이들 생일이니까 소고기 사주라 주.
이건 숨은 민슈가 찾기 급 아톰다리에 모델 포스 뽐내는 ‘그 므시라꼬’ 태태와 눈도 채 다 못 뜬 석진쓰의 옆으로 보이는 민형. 오늘 팬들과 하는 생일 파티 모두가 행복하게 즐겼으면 좋겠네요. 방탄소년단 우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생일 축하해요. 함께하는 지금 화양연화 그리고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방탄의 생일 축하합니다. 벌써 3살이 된 방탄소년단(BTS). ‘얌마 네 꿈은 뭐니’하고 태어난 아이들이 벌써 3살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 공항 출입국 길 따라가 볼까요.
마스크 썼는데도 콧대 뚫고 나오는 거 반칙 아닌가요. 눈 코 입 자기주장 장난 아니네요. ‘화랑’ 찍으랴 국내외 콘서트 다니랴 오늘 생일파티도 준비하랴 몸이 세 개라도 바쁠 것 같은 뷔.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기 장수 정국이. 그렇게 하면 앞이 보여? 며칠 전 방송에선 ‘오빠’ 같은 모습을 보였다며 귀여운 바가지 머리 스타일로 나타난 황막꾹. 오빠와 아가의 경계에서 누나들 마음을 쥐락 펴락. 꾹이 때문에 부순 벽이 몇 개였던지 알 수가 없네요. 정국이도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나 잘생겼지라고 자주 말한다고 하던데, 네 우리도 알아요 석진 선배 잘생긴 거. 오늘은 분홍색 모자가 아니라 남색 모자네요.
방탄에서 제일 웃긴 아재 개그의 1인자. 진이는 삐그덕 대는 게 매력이예요. 벌써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잘 해주세요. 방탄의 엄마 생일 축하드려요.
3년 만에 ‘으 몽머께써요’라 말하던 망개에서 333으로 아미 심장 때려 부수는 상남자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다정한 성격은 어디 못 가더라고요. 상남자와 똥개애를 왔다갔다 하는 실질적 막내 침침.
다른 날짜 입국. 까만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단정한 블랙엔 화이트가 눈에 띄네요. 노력형 천재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는 박지민. 심지어 타 그룹에서도 ‘지민이는 뭔가 있어’라고 말할 정도라고. 그 끈기 정말 멋져요.
우리의 랩 라인. 두 사람 어째서인지 저렇게 졸려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요즘 공항에서 팬들이 너무 붙어서 사고도 일어난다고 하던데 방탄소년단을 위해서도 모두를 위해서도 한 발만 양보합시다. 역시 핫바디 남준이와 센스쟁이 호석이.
어쩐지 민슈가 씨가 안 보인다 했더니 사진 여기저기에 숨어 계시네요. 졸려보이는 홉이 옆 빨간 셔츠 민슈가. 다리 굵기만 봐도 알겠어요. 스쿼트를 해도 굵어지지 않으신다죠. 방탄이들 생일이니까 소고기 사주라 주.
이건 숨은 민슈가 찾기 급 아톰다리에 모델 포스 뽐내는 ‘그 므시라꼬’ 태태와 눈도 채 다 못 뜬 석진쓰의 옆으로 보이는 민형. 오늘 팬들과 하는 생일 파티 모두가 행복하게 즐겼으면 좋겠네요. 방탄소년단 우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생일 축하해요. 함께하는 지금 화양연화 그리고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3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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