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수호와 수호가 만났다.
1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수호가 만났는데 왜 심장이 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글로리데이’에 함께 출연했던 엑소(EXO) 수호와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한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류준열이 출연하고 있는 ‘운빨로맨스’에서 ‘제수호’역을 맡고 있어 두 수호의 만남이 더욱 뜻깊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엑소(EXO) 수호, 수호와 수오의 만남은 행복이죠” “류준열-엑소(EXO) 수호, 대세 두 남자네요 너무나 멋져” “류준열-엑소(EXO) 수호, 두 사람 계속 친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운빨로맨스’로 엑소(EXO) 수호는 ‘몬스터’와 ‘Lucky One’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수호가 만났는데 왜 심장이 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글로리데이’에 함께 출연했던 엑소(EXO) 수호와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한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류준열이 출연하고 있는 ‘운빨로맨스’에서 ‘제수호’역을 맡고 있어 두 수호의 만남이 더욱 뜻깊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엑소(EXO) 수호, 수호와 수오의 만남은 행복이죠” “류준열-엑소(EXO) 수호, 대세 두 남자네요 너무나 멋져” “류준열-엑소(EXO) 수호, 두 사람 계속 친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3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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