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지호, 복불복 내기 꼴찌 “맞는건 두렵지 않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동근-인교진-오지호가 복불복 내기를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동육아 구역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양동근-인교진-오지호는 아침 만들기 복불복으로 아내들의 전화 빨리 오는 사람이 이기는 규칙의 게임을 시작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양동근-인교진-오지호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양동근-인교진-오지호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캡처
 
제일 먼저 인교진이 5분만에 아내에게 전화왔고, 양동근이 2위에 당첨됐다. 꼴지 오지호는 아내의 전화를 기다리지만 오지 않았다. 꿀밤을 맞게 된 오지호는 “맞는거 내기하는 거 두렵지 않다. 지금이라도 와야 되지 않니?”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인교진의 꿀밤을 맞은 그는 빨개진 이마와 함께 쌍커풀이 짙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