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진희(Ji Jin Hee)-염정아(Yum Jeong Ah), 시공 초월한 두 카리스마 배우의 깜짝 만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드라마 ‘대풍수’의 이성계와 ‘내 사랑 나비부인’의 남나비가 극중 모습으로 깜짝 만남을 가졌다.
  
▲ 사진=지진희(Ji Jin Hee)-염정아(Yum Jeong Ah), 판타지오

고려 말과 조선 초의 왕조 교체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박상희, 남선년 연출 이용석)'의 지진희와 현대극인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의 염정아가 함께 찍은 시공초월 투샷이 오늘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영화 'H'와 '오래된 정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오랜 친분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지난 주 탄현의 드라마 세트 장에서 각각 촬영을 이어가던 중 우연히 만난 반가움에 함께 찍은 기념 사진으로 알려졌다.
 
촬영을 이어가던 중 깜짝 만남을 갖은 두 사람은 드라마 의상을 그대로 입고 600년의 시공을 초월한 훈훈한 친분을 드러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특히 고려시대 갑옷을 입은 채 늠름하게 칼을 빼든 ‘이성계’ 지진희와 그런 그의 옆에서 화려하고 세련된 패션으로 톱스타 ‘남나비’의 포스를 한껏 뿜어내고 있는 염정아의 모습에서는 각각의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두 연기파 배우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지진희와 염정아는 드라마 '대풍수'와 '내 사랑 나비부인'을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