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임지연이 박형식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안방마님 임지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임지연은 “없을리가 없나? 간절하다. 극장에서 혼자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 최근 커플들 보면 부럽다”고 답했다.
이어 “식구들이 많은데 만약 세계가 멸망한다면 누구랑 만나겠나?”라는 물음에 “사랑하는 김국진 선배님”이라며 훈훈한 의리를 선보였다.
또 극중 호흡을 맞췄던 남자배우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박형식과 찍은 장면을 꼽으며 “박형식 씨랑 호텔에서”라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안방마님 임지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임지연은 “없을리가 없나? 간절하다. 극장에서 혼자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 최근 커플들 보면 부럽다”고 답했다.
이어 “식구들이 많은데 만약 세계가 멸망한다면 누구랑 만나겠나?”라는 물음에 “사랑하는 김국진 선배님”이라며 훈훈한 의리를 선보였다.
또 극중 호흡을 맞췄던 남자배우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박형식과 찍은 장면을 꼽으며 “박형식 씨랑 호텔에서”라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2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