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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 나이트클럽 패싸움서 포착된 이유는… ‘궁금증 UP’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6.06.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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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나이트클럽에서 패싸움을 하는 진귀한 장면을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사진 속 나이트클럽의 여성들은 서로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아수라장을 방불케하는 상황 속에서 박신혜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티저를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던 박신혜의 액션연기와 패싸움씬은 다른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으로, 극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라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언젠가 액션연기를 하고 싶다 밝히며 연기 욕심을 불태운 바 있다. 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무술수업을 통해 기본부터 고난도 기술까지 성실히 익히는 열의를 보였다. 그 결과 무술 시범을 위해 현장을 찾은 무술팀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을 선보이며 대역 없이 다양한 액션 연기를 완벽히 소화, 현장을 감동시킨 것은 물론 티저만으로도 안방 극장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닥터스’ 박신혜 / 팬엔터테인먼트
‘닥터스’ 박신혜 / 팬엔터테인먼트

 
드라마 관계자는 "이 장면을 위해 나이트클럽을 하루종일 빌려 200여명에 달하는 보조 출연자들을 동원, 힘들지만 모두 즐겁게 촬영했다. 특별히 까메오도 등장시켜 힘을 실었으니 기대하고 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다.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한 오충환 PD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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