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Moon Geun Young), 분원 ‘재입성’ 치열한 ‘결전’ 예고
  • 장재연 기자
  • 승인 2013.09.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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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문근영(Moon Geun Young)이 장효진의 정체를 알게 됐다.
 
‘불의 여신 정이’ 어제 방송분에서는 광해(이상윤 분)가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마풍(장효진 분)의 방에서 폭약을 발견한 것을 알리고, 그의 표정 변화를 살펴보며 마풍의 배후에 강천이 있음을 눈치챈 모습이 그려졌다.
 
▲ 문근영(Moon Geun Young) / ㈜케이팍스

강천은 일부러 마풍을 크게 꾸짖었고, 마풍 역시 정이의 천재적인 재능을 시기해 우발적으로 벌인 일이라며 그녀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광해와 김태도(김범 분)는 그들에게서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정이가 광해에게 마풍을 용서해달라고 청하며 사건이 일단락 됐으나, 마풍이 태도의 목숨을 노리고 검투를 벌이던 중 태도가 마풍에게서 유을담(이종원 분)을 죽인 자객에게 입혔던 상처를 발견해 그의 정체가 드러나게 된 것.
 
마풍이 을담을 죽인 자객이란 사실을 알게된 정이가 분원에 남겠다고 강천에게 선언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가운데, 그녀는 선조(정보석 분)이 아끼는 항아리의 뚜껑을 만들게 될 전망이다.
 
▲ 문근영(Moon Geun Young) / ㈜케이팍스

그녀는 이육도(박건형 분)에게 단지의 뚜껑을 잘 만들어내면 사기장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되고, 아버지의 죽음에 강천이 엮여있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눈치챈 정이는 최선을 다해 완벽한 자기를 만들기 위해 매진한다.
 
‘불의 여신 정이’의 한 제작 관계자는 “강천은 마음을 바꿔 다시 분원에 들어온 정이를 내치지 않는다. 이것은 그만의 속셈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정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질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이가 실명 위기에서 벗어나며 다시 한 번 강천에게 맞서는 모습으로 긴장감과 몰입도를 배가시킬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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