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지난 12월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반창꼬'(제작 ORM PICTURES 배급 NEW)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고수, 한효주, 마동석, 김성오, 쥬니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김성오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김성오는 화려한 말빨에 유머러스한 매력을 갖춘 소방 대원들의 분위기 메이커 ‘용수’를 연기한다. 같은 소방대원인 ‘현경’의 일편단심 짝사랑을 알아주지 않고 화려한 에스 라인을 갖춘 여자들에게 한눈 팔기 바쁜 용수는 평소에는 장난끼로 가득하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우직하고 진지한 면모를 보여준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고수-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감성대작 '반창꼬'는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 사진=김성오(Kim Sung Oh),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시사회에 참석한 김성오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김성오는 화려한 말빨에 유머러스한 매력을 갖춘 소방 대원들의 분위기 메이커 ‘용수’를 연기한다. 같은 소방대원인 ‘현경’의 일편단심 짝사랑을 알아주지 않고 화려한 에스 라인을 갖춘 여자들에게 한눈 팔기 바쁜 용수는 평소에는 장난끼로 가득하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우직하고 진지한 면모를 보여준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고수-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감성대작 '반창꼬'는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04 15:06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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