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윤시윤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마녀보감’과 예능 ‘1박2일’로 주말을 평정한 남자, 배우 윤시윤이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와 화보를 공개했다.
그 동안 매너 있고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이번 화보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컨셉트 소화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여성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시윤은 군 제대 후 찾아온 심경의 변화와 함께 복귀작으로 예능을 선택한 이유 등 속내에 대해 털어놓았다.
윤시윤은 “갑자기 너무 많은 사랑을 받다 보디 제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두려웠어요. 그래서 숨기도 했죠. 그런데 배우는 자기자신에 대해 솔직해져야 하는 건 물론이고 어떤 사람인지도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나다운 연기, 나다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배우로서 그리고 연예인으로 해야 할 첫 번째 임무라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가장 윤시윤다운 것을 택한 것이 드라마 ‘마녀보감’,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예능 ‘1박2일’을 선택했다는 그의 말처럼 두 작품 속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실제 윤시윤과 닮았다. 솔직해서 더 멋진 윤시윤의 화보와 인터뷰는 6월5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6월2호(통권 제 79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마녀보감’과 예능 ‘1박2일’로 주말을 평정한 남자, 배우 윤시윤이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와 화보를 공개했다.
그 동안 매너 있고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이번 화보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컨셉트 소화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여성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시윤은 군 제대 후 찾아온 심경의 변화와 함께 복귀작으로 예능을 선택한 이유 등 속내에 대해 털어놓았다.
윤시윤은 “갑자기 너무 많은 사랑을 받다 보디 제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두려웠어요. 그래서 숨기도 했죠. 그런데 배우는 자기자신에 대해 솔직해져야 하는 건 물론이고 어떤 사람인지도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나다운 연기, 나다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배우로서 그리고 연예인으로 해야 할 첫 번째 임무라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0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