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라디오스타’의 강태오가 서강주는 유망주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에는 완벽 대세남 서강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히든카드 강태오, 19금 토크의 최고봉 노을의 강균성, 감성 발라더 노을의 전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 방송에서 규현은 “국내 최초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다”라며 서프라이즈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고 유일에 대해 강태오는 “공연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명에 대해서는 “타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하고 있다”고 했고 이태환에 대해서는 “최근 ‘돌아와요 아저씨’에도 나왔었다”고 설명햇다.
“누가 가장 유망주였나”라는 물음에 강태오는 “개인적으로 강준이 형은 아니였다. 태환이를 예상했다. 엄청 기럭지가 좋다”며 이태환을 꼽았다.
반대로 누가 가장 어려웠나는 물음에 서강준은 “유일이 형이 좀 힘들다. 형이 나이가 좀 있다. 88인데 군대를 안 갔다 왔다”고 말했다.
‘서프라이즈’라는 팀명 탄생 배경을 묻는 질문에 서강준은 “대표님이 원래 공모를 했었다. 100만원을 걸겠다고 이름을 공모하라고. 그중 딱따구리고 있었고 오미자, 아톰도 있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직원들 아이디어가 썩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일은 “서프라이즈는 대표님이 내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에는 완벽 대세남 서강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히든카드 강태오, 19금 토크의 최고봉 노을의 강균성, 감성 발라더 노을의 전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 방송에서 규현은 “국내 최초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다”라며 서프라이즈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고 유일에 대해 강태오는 “공연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명에 대해서는 “타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하고 있다”고 했고 이태환에 대해서는 “최근 ‘돌아와요 아저씨’에도 나왔었다”고 설명햇다.
“누가 가장 유망주였나”라는 물음에 강태오는 “개인적으로 강준이 형은 아니였다. 태환이를 예상했다. 엄청 기럭지가 좋다”며 이태환을 꼽았다.
반대로 누가 가장 어려웠나는 물음에 서강준은 “유일이 형이 좀 힘들다. 형이 나이가 좀 있다. 88인데 군대를 안 갔다 왔다”고 말했다.
‘서프라이즈’라는 팀명 탄생 배경을 묻는 질문에 서강준은 “대표님이 원래 공모를 했었다. 100만원을 걸겠다고 이름을 공모하라고. 그중 딱따구리고 있었고 오미자, 아톰도 있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직원들 아이디어가 썩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일은 “서프라이즈는 대표님이 내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8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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