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신예 배우 한지완이 ‘여대생’으로 변신해 청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한지완은 지난 12월 1일부터 방영 중인 KT 광고에서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순 여대생’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완은 최근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김선아 바라기 ‘유다인’으로 분해 두각을 나타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광고에서 한지완은 친구와 함께 의상을 완성한 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온라인상에 업데이트하려고 하지만, 데이터 요금 걱정이 앞서는 현실에 망설이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KT 무선 인터넷을 사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진 업데이트가 가능해지면서 한결 밝아진 모습을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하며 자연스레 기업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한지완은 굵은 웨이브의 긴 머리에 스웨터와 스커트, 코트를 입은 채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주위를 환하게 만드는 상큼 미소만으로도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예 한지완은 2010년 CF 원저로 데뷔, 꾸준한 CF 활동을 통해 상큼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부각되며 CF계 블루칩으로 각광 받고 있다.
▲ 사진=한지완(Han Ji Wan), 킹콩엔터테인먼트
한지완은 지난 12월 1일부터 방영 중인 KT 광고에서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순 여대생’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완은 최근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김선아 바라기 ‘유다인’으로 분해 두각을 나타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광고에서 한지완은 친구와 함께 의상을 완성한 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온라인상에 업데이트하려고 하지만, 데이터 요금 걱정이 앞서는 현실에 망설이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KT 무선 인터넷을 사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진 업데이트가 가능해지면서 한결 밝아진 모습을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하며 자연스레 기업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한지완은 굵은 웨이브의 긴 머리에 스웨터와 스커트, 코트를 입은 채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주위를 환하게 만드는 상큼 미소만으로도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예 한지완은 2010년 CF 원저로 데뷔, 꾸준한 CF 활동을 통해 상큼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부각되며 CF계 블루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05 09:3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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