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가 모델핏을 뽐냈다.
8일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20 악세사리 착용”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랩몬스터는 빨간 티셔츠와 워싱된 청바지에 볼캡, 사막화를 신어 조화롭지 않은 듯 독특한 자신만의 패션을 뽐냈다.
반면, 손에는 엄지 손가락을 보호하는 듯한 파란색 보호대를 차고 있어 지난 번 다친 손가락이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막 주워 입은 것 같은데 잘 생겼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손 또 다친 건 아니죠?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데뷔 3주년을 맞아 ‘BTS FESTA’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8일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20 악세사리 착용”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랩몬스터는 빨간 티셔츠와 워싱된 청바지에 볼캡, 사막화를 신어 조화롭지 않은 듯 독특한 자신만의 패션을 뽐냈다.
반면, 손에는 엄지 손가락을 보호하는 듯한 파란색 보호대를 차고 있어 지난 번 다친 손가락이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막 주워 입은 것 같은데 잘 생겼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손 또 다친 건 아니죠?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8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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