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혼술남녀’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다.
8일 tvN ‘혼술남녀’ 측은 톱스타뉴스에 “샤이니(SHINee) 키가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키씨는 조연으로 공시생이 직업인 ‘공시생男’역을 맡았다”며 “7월 말 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알렸다.
샤이니(SHINee) 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혼술남녀’는 샤이니(SHINee) 키 뿐만 아니라 황우슬혜도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혼술남녀’는 지친 하루를 혼술로 위로받는 노량진 학원 강사들과 공무원 준비생들의 이야기 그린 드라마로 올 8월 방송 예정이다.
8일 tvN ‘혼술남녀’ 측은 톱스타뉴스에 “샤이니(SHINee) 키가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키씨는 조연으로 공시생이 직업인 ‘공시생男’역을 맡았다”며 “7월 말 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알렸다.
‘혼술남녀’는 샤이니(SHINee) 키 뿐만 아니라 황우슬혜도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혼술남녀’는 지친 하루를 혼술로 위로받는 노량진 학원 강사들과 공무원 준비생들의 이야기 그린 드라마로 올 8월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8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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