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연습생들도 데뷔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지난 4월 수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린 ‘프로듀스101’은 재능 있는 연습생들 발굴의 장이였으며, 소속사가 없던 개인 연습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됐다.
‘프로듀스101’이 배출한 아이돌 아이오아이(I.O.I)의 공식 첫 앨범이 끝난 가운데, 아이오아이(I.O.I) 멤버들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101’ 출연 연습생들 또한 데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1명을 뽑는 ‘프로듀스101’에서 안타깝게 12위로 탈락한 한혜리를 비롯 강시현, 김윤지 등이 속해있는 스타제국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 ‘올망종망’을 개설해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또 ‘황이모’라는 별명을 얻은 연습생 황인선은 가장 먼저 연습생 꼬리표를 떼고 지난 4월 28일 싱글 앨범 ‘이모티콘’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목소리로 환호를 받았던 연습생 김주나는 스타 프로듀서들을 필두로 올 상반기 내 솔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반면 기존에 있던 그룹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연습생도 있다. 권은빈은 지난 5월 30일 ‘뉴 클리어(NU.CLEAR)’ 앨범을 시작으로 씨엘씨(CLC)에 본격 합류했으며, 대찬 랩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기희현은 아이오아이(I.O.I) 정채연과 함께 소속사 그룹 다이아(DIA)에 합류하게 됐다.
DSP 엔터테인먼트 조시윤과 윤채경 뿐만 아니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김나영 또한 데뷔 시기를 조절하며 무대위로 뛰어 오를 날을 조율하고 있다.
101명이라는 연습생이 출연한 ‘프로듀스101’인 만큼 앞으로 ‘프로듀스101 출신’ 꼬리표를 달고 많은 아이돌들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많은 연습생들의 데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의 남자 버전인 Mnet ‘소년24’는 6월 1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수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린 ‘프로듀스101’은 재능 있는 연습생들 발굴의 장이였으며, 소속사가 없던 개인 연습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됐다.
‘프로듀스101’이 배출한 아이돌 아이오아이(I.O.I)의 공식 첫 앨범이 끝난 가운데, 아이오아이(I.O.I) 멤버들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101’ 출연 연습생들 또한 데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1명을 뽑는 ‘프로듀스101’에서 안타깝게 12위로 탈락한 한혜리를 비롯 강시현, 김윤지 등이 속해있는 스타제국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 ‘올망종망’을 개설해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또 ‘황이모’라는 별명을 얻은 연습생 황인선은 가장 먼저 연습생 꼬리표를 떼고 지난 4월 28일 싱글 앨범 ‘이모티콘’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목소리로 환호를 받았던 연습생 김주나는 스타 프로듀서들을 필두로 올 상반기 내 솔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반면 기존에 있던 그룹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연습생도 있다. 권은빈은 지난 5월 30일 ‘뉴 클리어(NU.CLEAR)’ 앨범을 시작으로 씨엘씨(CLC)에 본격 합류했으며, 대찬 랩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기희현은 아이오아이(I.O.I) 정채연과 함께 소속사 그룹 다이아(DIA)에 합류하게 됐다.
DSP 엔터테인먼트 조시윤과 윤채경 뿐만 아니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김나영 또한 데뷔 시기를 조절하며 무대위로 뛰어 오를 날을 조율하고 있다.
101명이라는 연습생이 출연한 ‘프로듀스101’인 만큼 앞으로 ‘프로듀스101 출신’ 꼬리표를 달고 많은 아이돌들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많은 연습생들의 데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7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