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엠버 허드(30)가 조니 뎁(53)에게 폭행당했다는 거짓말을 뒤집어놓는 증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TMZ 등 외신은 6일(현재시간) 엠버 허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경비원들과 경찰의 증언을 보도했다.
소송으로까지 번지게 된 조니뎁의 ‘아이폰 공격’은 애초에 없었던 것. 당시 두 사람이 머물던 건물 경비원 2명은 TMZ와 인터뷰에서 “엠버 허드가 맞았다던 이틀 뒤(5월23일) 얼굴을 봤다. 화장기가 없었는데 맞은 상처는 없었다. 오히려 혈색이 좋았다”고 말했다.
두 경비원의 말이 맞다면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폭행이 당한 것이 아닌 다른 상황에서 상처를 입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폭력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를 때린 결정적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다.
이외에도 조니 뎁 전처부터 지인들까지 뎁을 옹호하며, 폭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오히려 이혼소동 직후 조니 뎁의 지인들은 엠버 허드가 거짓말, 심지어 협박을 일삼는다고 지적하기도.
한편 현재 두 사람의 소송은 진행 중이다.
TMZ 등 외신은 6일(현재시간) 엠버 허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경비원들과 경찰의 증언을 보도했다.
소송으로까지 번지게 된 조니뎁의 ‘아이폰 공격’은 애초에 없었던 것. 당시 두 사람이 머물던 건물 경비원 2명은 TMZ와 인터뷰에서 “엠버 허드가 맞았다던 이틀 뒤(5월23일) 얼굴을 봤다. 화장기가 없었는데 맞은 상처는 없었다. 오히려 혈색이 좋았다”고 말했다.
두 경비원의 말이 맞다면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폭행이 당한 것이 아닌 다른 상황에서 상처를 입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폭력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를 때린 결정적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다.
이외에도 조니 뎁 전처부터 지인들까지 뎁을 옹호하며, 폭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오히려 이혼소동 직후 조니 뎁의 지인들은 엠버 허드가 거짓말, 심지어 협박을 일삼는다고 지적하기도.
한편 현재 두 사람의 소송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7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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