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과 최현석의 사이는 어떨까.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개월 가까이 동거동락한 셰프들의 사이를 폭로했다.
이날 김성주는 “김풍과 최현석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이연복은 “대기실에서는 친하고 대화도 잘 한다”며 두 사람 사이 루머를 부정했다.
김연복의 말을 들은 김성주는 “두 사람 예의가 바르다”며 “어른들 있을 땐 안 싸우고”라고 말했다.
샘킴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다. 완벽히 비즈니스 관계다.”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확실하게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풍은 “최현석이 나를 보고부럽게 산다고 말한 적 있다”고 해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개월 가까이 동거동락한 셰프들의 사이를 폭로했다.
이날 김성주는 “김풍과 최현석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이연복은 “대기실에서는 친하고 대화도 잘 한다”며 두 사람 사이 루머를 부정했다.
김연복의 말을 들은 김성주는 “두 사람 예의가 바르다”며 “어른들 있을 땐 안 싸우고”라고 말했다.
샘킴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다. 완벽히 비즈니스 관계다.”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확실하게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풍은 “최현석이 나를 보고부럽게 산다고 말한 적 있다”고 해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6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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