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꽃놀이패’ 조세호-서장훈-김민석-방탄소년단(BTS) 정국, 첫 방송부터 우려의 목소리 ‘봇물’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6.06.06 16:0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한솔 기자] SBS 파일럿 프로그램 ‘꽃놀이패’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편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6일 V앱으로 첫 시작을 알린 SBS 파일럿 프로그램 ‘꽃놀이패’는 서장훈, 조세호를 비롯 방탄소년단(BTS) 정국, 김민석, 안정환, 유병재가 출연해 팀을 나누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꽃놀이패’ 규정은 멤버 각자를 찍는 카메라를 선택해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멤버가 ‘꽃길’팀 팀장, 가장 적은 하트를 받은 멤버가 ‘흙길’팀 팀장으로 정해지게 되는 것이다. 각 팀장은 다른 팀원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됐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팬들이 대거 참여, 200만 여표를 받은 정국을 꽃길팀 팀장의 길로 이끌었고, 반면 단 6만표 밖에 받지 못한 조세호가 흙길팀 팀장이 됐다.
 
‘꽃놀이패’ 출연진 / V앱 화면 캡처
‘꽃놀이패’ 출연진 / V앱 화면 캡처

 
그러나 방송이 진행된 직후 네티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부족한 면이 다수 등장했다는 것이다.
 
조세호는햄버거를 먹고 있는 김민석에게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니가 다 처먹었냐”는 등 올바르지 못한 언어 사용으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서장훈 또한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듯한 멘트로 네티즌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만들었다.
 

반면, V앱의 특성상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단연 1등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꼬집기도 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V앱 팬 순위 2위일 정도로 V앱에서 막강한 팬층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경우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되므로 다른 방법을 제안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꽃놀이패’는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2박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LIVE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