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 마이 베이비’에서 미국로 떠나는 태남매 위한 시간을 보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 네 일상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류승주는 “잠시 미국에 가더라도 한국이라는 개념을 심어주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힌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에 온 태린과 태오 그리고 태라는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놀이체험 후 분식을 먹으며 류승주는 “이거 근데 공통점이 있어. 하눅음식이다. 미국에서는 먹기 힘들거야”라며 애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4일 방송된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 네 일상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류승주는 “잠시 미국에 가더라도 한국이라는 개념을 심어주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힌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에 온 태린과 태오 그리고 태라는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놀이체험 후 분식을 먹으며 류승주는 “이거 근데 공통점이 있어. 하눅음식이다. 미국에서는 먹기 힘들거야”라며 애들에게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4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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