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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오 마이 베이비’ 류승주, “애들에게 한국이라는 개념 심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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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 마이 베이비’에서 미국로 떠나는 태남매 위한 시간을 보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 네 일상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류승주는 “잠시 미국에 가더라도 한국이라는 개념을 심어주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힌 이유를 밝혔다.
‘오 마이 베이비’ 출연진 / SBS ‘오 마이 베이비’ 화면캡처
‘오 마이 베이비’ 출연진 / SBS ‘오 마이 베이비’ 화면캡처
  
이어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에 온 태린과 태오 그리고 태라는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놀이체험 후 분식을 먹으며 류승주는 “이거 근데 공통점이 있어. 하눅음식이다. 미국에서는 먹기 힘들거야”라며 애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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