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어서옵SHOW’에서 김세정이 다치자 남성 출연진이 달려와 걱정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어서옵SHOW’에서 박나래가 슬랩스틱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날 슬랩스틱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이서진과 박나래가 헤어지는 연인으로 설정해 연기를 선보였다.
매정하게 뒤돌아서며 가는 이서진 뒤로 박나래가 퍽 쓰러진 후 기어갔다. 몸을 사리지 않은 슬랩스틱 연기로 모두의 감탄을 부르기도.
이에 박나래는 비교를 위해서 김세정에게 똑같은 연기를 선보일 것을 요청했고, 김세정과 차태현이 연기를 펼쳤다.
차태현이 “헤어지기 싫지만 헤어져야 돼”라며 뒤돌아섰고, 김세정은 퍽 쓰러지며 무릎을 세게 부딪히고 만다.
이를 본 남성 출연진은 우르르 몰려와 “괜찮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저한테는 안그러셨잖아요”라며 상반된 반응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예능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어서옵SHOW’에서 박나래가 슬랩스틱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날 슬랩스틱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이서진과 박나래가 헤어지는 연인으로 설정해 연기를 선보였다.
매정하게 뒤돌아서며 가는 이서진 뒤로 박나래가 퍽 쓰러진 후 기어갔다. 몸을 사리지 않은 슬랩스틱 연기로 모두의 감탄을 부르기도.
이에 박나래는 비교를 위해서 김세정에게 똑같은 연기를 선보일 것을 요청했고, 김세정과 차태현이 연기를 펼쳤다.
차태현이 “헤어지기 싫지만 헤어져야 돼”라며 뒤돌아섰고, 김세정은 퍽 쓰러지며 무릎을 세게 부딪히고 만다.
이를 본 남성 출연진은 우르르 몰려와 “괜찮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저한테는 안그러셨잖아요”라며 상반된 반응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3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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