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광렬 측, “촬영 중 낙마사고, 촬영에 지장없어” (공식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전광렬이 촬영 도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
 
이에 ‘대박’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전광렬이 ‘대박’ 촬영 도중 낙마사고를 당한 것은 맞지만 큰 사고는 아니였다. 부상도 경미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다녀온 후 오전부터 현장에 복귀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에 지장이 있는 상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전광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광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광렬은 극중 이인좌 역할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으며 장근석-임지연 같은 젊은 배우들 사이에서 최민수 등과 깊이 있는 연기로 중심축을 잡고 있다.
 
한편 전광렬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