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전광렬이 촬영 도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
이에 ‘대박’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전광렬이 ‘대박’ 촬영 도중 낙마사고를 당한 것은 맞지만 큰 사고는 아니였다. 부상도 경미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다녀온 후 오전부터 현장에 복귀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에 지장이 있는 상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전광렬은 극중 이인좌 역할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으며 장근석-임지연 같은 젊은 배우들 사이에서 최민수 등과 깊이 있는 연기로 중심축을 잡고 있다.
한편 전광렬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에 ‘대박’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전광렬이 ‘대박’ 촬영 도중 낙마사고를 당한 것은 맞지만 큰 사고는 아니였다. 부상도 경미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다녀온 후 오전부터 현장에 복귀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에 지장이 있는 상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전광렬은 극중 이인좌 역할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으며 장근석-임지연 같은 젊은 배우들 사이에서 최민수 등과 깊이 있는 연기로 중심축을 잡고 있다.
한편 전광렬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3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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