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종영 이후 더욱 멋있어진 배우 이진욱. 행사장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아아. 이런게 바로 30대 남성의 매력인가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심 저격.
심 스틸러. 매니아 팬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럴만도 합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옥택연과 서도 꿀리지 않는 비주얼. 이 오빠는 뭘 먹고 이렇게 잘생긴걸까요?
그래요, 따봉이에요. 당신의 비주얼이. 나이를 먹을수록 매력이 배가되며 더 멋있어지네요. 로코킹다운 면모.
하, 저 꿀미소는 10년 째 보고 있지만 질리지 않네요.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적인 느낌.
비록 입금 전후의 모습이 다른 스타로 꼽히고 있고, 비주얼 자체도 많이 다르지만 어떤 모습이든지 마냥 좋기만 하네요.
녹아들어갈 것 같은 심장. 두근두근, 심쿵심쿵. 설렘설렘.
와우. 초특급 꽃미소. 눈가에 있는 주름 하나 하나도 놓칠 수 없어요. 사랑합니다.
많은 여배우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진욱, 언제까지나 이 매력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