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I.O.I), 광고서 상큼발랄한 매력 발산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아이오아이(I.O.I)가 광고서 상큼발랄한 면모를 발산했다.

쁘띠첼의 새로운 모델 아이오아이(I.O.I)가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의 특징을 담아 샹송 ‘오, 샹젤리제!’를 개사한 ‘오, 에끌레어’ 송을 직접 부르며 뮤직비디오 같은 CF를 선보였다.

쁘띠첼의 이번 광고는 아이오아이(I.O.I) 멤버 11명 전원이 참여한 CF다. 톱스타 김수현, 유승호에 이어 쁘띠첼의 모델로 발탁된 아이오아이(I.O.I)가 처음으로 출연한 광고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이오아이(I.O.I)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에 맞는 다양한 컷은 물론, 마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노래와 댄스까지 감상할 수 있어 팬들의 큰 환호를 받고 있다. 달콤한 맛을 깜찍한 표정으로 표현해 아이오아이(I.O.I)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 광고를 선보인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디저트로 발돋움하는 쁘띠첼이 소비자들에게 디저트를 즐기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오, 에끌레어’ 송을 만들었다”며 “아이오아이(I.O.I)의 상큼한 매력과 디저트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CF가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오아이(I.O.I)는 데뷔 후 광고, 음반, 예능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