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컬투쇼’ 어반자카파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의 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 어반자카파와 백아연이 출연했다.
이날 어반자카파 권순일은 “인천 출신이다. 용인이랑 저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고등학교 1 학년 때분터 12년 같은 학원을 다녀서 셋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용인은 “데뷔 한 참 전부터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파워FM ‘컬투쇼’는 매주 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의 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 어반자카파와 백아연이 출연했다.
이날 어반자카파 권순일은 “인천 출신이다. 용인이랑 저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고등학교 1 학년 때분터 12년 같은 학원을 다녀서 셋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용인은 “데뷔 한 참 전부터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파워FM ‘컬투쇼’는 매주 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2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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