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라디오스타’ 젝스키스 강성훈이 과거 몰래카메라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젝스키스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MC들이 “몰래카메라 강성훈 편에서 입덕 한 팬들이 많다고 하던데”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은지원은 “제가 죽는 걸로 나온다”라고 설명했고, 해당 영상에서는 은지원이 강성훈이 쏜 총에 패러글라이더에서 추락해 사망한 연기를 했다.
진짜라고 믿은 강성훈은 눈물을 쏟으며 오열하며 여린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다 즐기던 멤버들은 현장에서 몰래카메라임을 밝혔고, 분위기를 파악한 강성훈은 그제서야 웃어보였다.
이에 강성훈은 “서울가는 차안에서 멤버들과 말을 안했다. 되게 충격적이었다. 하와이 때부터 같이 자란 형인데 제가 쏜 총에 죽은거였으니까”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젝스키스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MC들이 “몰래카메라 강성훈 편에서 입덕 한 팬들이 많다고 하던데”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은지원은 “제가 죽는 걸로 나온다”라고 설명했고, 해당 영상에서는 은지원이 강성훈이 쏜 총에 패러글라이더에서 추락해 사망한 연기를 했다.
진짜라고 믿은 강성훈은 눈물을 쏟으며 오열하며 여린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다 즐기던 멤버들은 현장에서 몰래카메라임을 밝혔고, 분위기를 파악한 강성훈은 그제서야 웃어보였다.
이에 강성훈은 “서울가는 차안에서 멤버들과 말을 안했다. 되게 충격적이었다. 하와이 때부터 같이 자란 형인데 제가 쏜 총에 죽은거였으니까”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2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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