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몬스터’ 박기웅이 박영규의 손을 잡았다.
31일 방송된 MBC ‘몬스터’ (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 정경순)는 도건우(박기웅 분)과 도충(박영규 분)이 기자회견 후 맞닥뜨렸다.
이날 ‘몬스터’ 도건우는 ‘도 회장이 아버지가 맞냐’는 수많은 질문들을 뚫고 기자회견 장을 빠져나왔다.
이를 본 도충은 “이제 다른 거 다 접고 회사 살릴 계획에만 전념해” 그에게 손을 건넸다
이에 도건우는 “예 아버지”라고 말하며 도충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31일 방송된 MBC ‘몬스터’ (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 정경순)는 도건우(박기웅 분)과 도충(박영규 분)이 기자회견 후 맞닥뜨렸다.
이날 ‘몬스터’ 도건우는 ‘도 회장이 아버지가 맞냐’는 수많은 질문들을 뚫고 기자회견 장을 빠져나왔다.
이를 본 도충은 “이제 다른 거 다 접고 회사 살릴 계획에만 전념해” 그에게 손을 건넸다
이에 도건우는 “예 아버지”라고 말하며 도충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31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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