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스타킹’에 붐과 이천수과 트와이스(TWICE) 로 변신했다.
31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붐과 이천수가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며 트와이스(TWICE)로 변신했다.
이날 이천수와 붐은 트와이스(TWICE)의 히트곡 ‘CHEER UP’의 안무를 따라하며 어색한 여장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노래를 부르며 수박을 먹기도 했고, 다리를 째며 높이 점프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장영란은 “못생긴 걸 몰랐는데 진짜 못 생겼다”고 비웃어 세트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SBS ‘스타킹’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31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붐과 이천수가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며 트와이스(TWICE)로 변신했다.
이날 이천수와 붐은 트와이스(TWICE)의 히트곡 ‘CHEER UP’의 안무를 따라하며 어색한 여장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노래를 부르며 수박을 먹기도 했고, 다리를 째며 높이 점프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장영란은 “못생긴 걸 몰랐는데 진짜 못 생겼다”고 비웃어 세트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31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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