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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박해진, 비행기가 아니라 날개 타고 내려온 천사 아닌가요… ‘측안 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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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흰 셔츠에 검은 선글라스 하나면 공항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하죠. 아 물론 박해진이 할 경우에만요.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어정쩡하게 손을 내리려고 하는 박해진. 팬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인가봅니다.  중국에서도 인기 폭발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렇게 훈훈한데 어찌 안 좋아할 수 있나요. 그나마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려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눈에 무리가 갔을 뻔 했네요.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is 뭔들. 선글라스 넘어로 보이는 매력만점 눈꼬리. 더 보여줘요 더 더.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포즈가 비슷하다고요? 나노 단위로 집중하는 겁니다. 오빠의 솜털 하나하나가 달라요. 집중해서 보세요.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건 손가락이야. 그리고 다가오지 말라는 표시지. 까만 머리 까만 눈썹 까만 선글라스까지 혹시 까만색의 요정이신가요.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살짝 보이는 이. 청아하네요. 반짝이는 플래시가 잡힌 선글라스도 너무 귀여워요. 플래시가 잘했네.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빠삐용 옷 그려진 옷 입고 멋있게 촥. 손가락까지 잘 생긴 박해진.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저기 접히는 눈꼬리 보이시나요. 선글라스 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아가 같은 매력.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국과 대륙을 넘나들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유정 오라버니.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해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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