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다수의 범죄 경력으로 기소된 미국의 한 여성이 ‘머그샷’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28일, 사라 시라이트는 2014년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날 나타나지 않았고, 이 일로 풀라스키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고 이곳에서 머그샷을 찍었다.
그녀는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그녀가 찍었던 머그샷을 텀블러 페이지에 게재되면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이에 시라이트는 지난 5월 10일,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난 4월 28일, 사라 시라이트는 2014년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날 나타나지 않았고, 이 일로 풀라스키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고 이곳에서 머그샷을 찍었다.
그녀는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그녀가 찍었던 머그샷을 텀블러 페이지에 게재되면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31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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