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싱어송 라이터 라디가 ‘듀엣가요제’에 다시 한 번 출연. 새로운 듀엣 파트너와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첫 출연 당시 듀엣파트너 장선영이 원하는 꿈의 무대를 만들어 주기 위해 ‘슬픈인연’을 서정적으로 편곡하여 선보인 라디. 이번 무대에서도 역시 듀엣파트너를 위한 맞춤 편곡으로 ‘천재 프로듀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번 출연 때와 달리 라디는 ‘듀엣가요제’ 역사상 최고령 참가자인 48세 듀엣 파트너를 선택하여 눈길을 끌었다. 듀엣 파트너를 배려해 80년대 히트곡인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선곡한 라디는 본인의 개성과 파트너의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편곡을 완성했다. 그 결과 나이차이도 잊게 만드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듀엣가요제’에 길이 남을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하지만, 아쉽게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라디 특유의 감성 편곡으로 가수와 패널, 청중 평가단까지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한편, 방송 직후 우승팀을 뛰어넘는 화제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라디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그의 프로듀싱 능력 또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4승에 도전하는 B1A4 산들을 꺾고 국내 최고의 여성 디바 이영현이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안타깝게 4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청중평가단으로부터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 연승 행진은 깨졌지만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다시 얻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꿈의 무대를 펼칠 수 있는 ‘듀엣가요제’ 참가 지원은 ‘터치 MBC’ 어플을 통해 받고 있다.
첫 출연 당시 듀엣파트너 장선영이 원하는 꿈의 무대를 만들어 주기 위해 ‘슬픈인연’을 서정적으로 편곡하여 선보인 라디. 이번 무대에서도 역시 듀엣파트너를 위한 맞춤 편곡으로 ‘천재 프로듀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번 출연 때와 달리 라디는 ‘듀엣가요제’ 역사상 최고령 참가자인 48세 듀엣 파트너를 선택하여 눈길을 끌었다. 듀엣 파트너를 배려해 80년대 히트곡인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선곡한 라디는 본인의 개성과 파트너의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편곡을 완성했다. 그 결과 나이차이도 잊게 만드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듀엣가요제’에 길이 남을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하지만, 아쉽게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라디 특유의 감성 편곡으로 가수와 패널, 청중 평가단까지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한편, 방송 직후 우승팀을 뛰어넘는 화제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라디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그의 프로듀싱 능력 또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4승에 도전하는 B1A4 산들을 꺾고 국내 최고의 여성 디바 이영현이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안타깝게 4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청중평가단으로부터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 연승 행진은 깨졌지만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다시 얻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꿈의 무대를 펼칠 수 있는 ‘듀엣가요제’ 참가 지원은 ‘터치 MBC’ 어플을 통해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8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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