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두 꼰대들이 경찰서에 다시 출두했다.
27일 ‘디어 마이 프렌즈’에 조희자(김혜자 분)와 문정아(나문희 분)은 뺑소니 사건으로 경찰서에 들어갔다.
이날 희자는 정아에게 “우리 감방가도 같이 넣어달라고 하자”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그 둘의 뺑소니 사건은 싱겁게도 노루 한 마리를 쳐 가볍게 훈방됐다.
이 사건을 듣고 놀래서 달려왔던 박완(고현정 분)은 집으로 돌아가 웃음을 금치 못했다.
한편, tvN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27일 ‘디어 마이 프렌즈’에 조희자(김혜자 분)와 문정아(나문희 분)은 뺑소니 사건으로 경찰서에 들어갔다.
이날 희자는 정아에게 “우리 감방가도 같이 넣어달라고 하자”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그 둘의 뺑소니 사건은 싱겁게도 노루 한 마리를 쳐 가볍게 훈방됐다.
이 사건을 듣고 놀래서 달려왔던 박완(고현정 분)은 집으로 돌아가 웃음을 금치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7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